2022. 4. 20. 수.
부활8부 수요일.
centro에 볼 일도 있고, 미사도 참석할 마음에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에 갔다.
부활방학 기간. 사람들이 많다.
신부님이 학생들을 인솔해 온 팀이 여럿 보인다.
신부님이 열심히 설명한다.
아이들은 신부님만큼 열심하진 않을 수 있으나, 그들이 함께 이 성당 안팎에 있다는 사실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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