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리서 어르신 손님이 오셨다.
언제 다시 올지 모르니 통도사에 갔다. 나도 동행했다.
멀리서 온 손님이니 작은 선물 하나 드리고잡다고 했다. 나도 상점을 둘러보았다.
이 다포가 보였다. 인연이다.
컴퓨터 위에 다소곳이 놓여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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