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 보며 하루를 사랑으로

물의노래/물안개

비아루까 2014. 10. 1. 21:10

 

 

 

"때"가 와서  어쩔 수 없이 떠나는가 하면,

내가 떠남으로써 "때"를 정하기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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