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한 치아,
오복 중 하나라고 한다.
내 평생 두 번 치아병원에 갔다.
첫 방문은 자매 따라 동행한 것이고,
이번이 두 번째로, 자발적인 방문이었는데
공사해야 할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라고...
병원 간 '횟수'로만 자랑했었는데...
꼴이 말이 아니다.
부모님이 물려주신 탄탄한 유산,
자랑하고 거들먹거리기만 하고
관리 제대로 못해서 한 번에 날려버린 재벌 2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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