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의노래/사랑안에거닐라
일 빼기 일은 ?
일 더하기 일은 ?
무직
중노동
오늘도 하루 양의 중노동을 끝냈다.
노동을 하면 그 댓가가 주어지겠지.
열매를 맺을 수 있겠지.
내일의 '일 더하기 일'을 위해 쉬어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