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 보며 하루를 사랑으로

물의노래/사랑안에거닐라

희망

비아루까 2012. 1. 13. 20:02

 

일 빼기 일은 ?

 

일 더하기 일은 ?

 

 

 

무직

 

 

중노동

 

 

오늘도 하루 양의 중노동을 끝냈다.

 

노동을 하면 그 댓가가 주어지겠지.

열매를 맺을 수 있겠지.

내일의 '일 더하기 일'을 위해 쉬어야겠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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